'강타♥' 정유미, 혜리, ♥류준열 제주도 여행

요즘 스타들이 제주도 여행을 즐기고 있다.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5일 인스타그램에 "보았지. 백록담 #한라산 #성판악코스 #너무 멋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제주도 여행을 즐기고 있다.

정유미는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혜리는 5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 싶… (또 먹고 싶 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혜리의 제주도 여행 추억들이 담겼다. 혜리는 배우 박경혜와 제주도 곳곳을 둘러보는가 하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한해는 "세상에서 제일 많이 놀러 다니는 사람"이라고, 태연은 "혜길동"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지난 2017년부터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에 있다.

혜리는 KBS 2TV '꽃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열연을 펼쳤다.